전체 글102 미국 50개 주 여행 시리즈 33 버지니아 주 - 미국이 태어난 땅버지니아는 단순한 동부의 한 주가 아니라, 미국의 뿌리와 정체성을 가장 선명하게보여주는 주입니다. 남부와 동부, 전통과 현대가 절묘하게 교차하는 이곳은 바로 미국이라는나라가 실제로 시작된 무대이기 때문입니다.버지니아의 역사 - 대통령의 주버지니아는 미국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핵심 지역입니다. 1607년, 제임스타운에 영국최초의 영구 식민지가 세워지면서 미국 역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이후 버지니아는 정치, 경제, 문화 전반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하며 성장했습니다.미국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을 비롯해 토머스 제퍼슨, 제임스 매디슨 등 수많은 건국의아버지들이 이곳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래서 버지니아는 ‘대통령의 주’라는 별명도 가지고있는 곳입니다. 독립전쟁, 헌법 제정.. 2026. 1. 19. 미국 50개 주 여행 시리즈 32 플로리다 주 - 라틴 문화와 스페인식 유산플로리다는 미국에서 가장 먼저 유럽인이 발을 디딘 지역 중 하나입니다.16세기 스페인 탐험가들이 이곳에 상륙하며 역사가 시작되었고, 이후 스페인과영국의 지배를 번갈아 겪다가 미국 영토로 편입되었습니다. 이러한 배경 덕분에플로리다에는 미국 다른 주들과는 다른 라틴 문화와 스페인식 유산이 깊게 남아 있다.19세기 이후에는 철도와 관광 산업을 중심으로 급격히 성장했고, 20세기 중반부터는중남미 이민자들이 대거 유입되며 다문화 사회의 대표적인 주가 되었습니다.특히 쿠바 이민의 영향으로 마이애미를 중심으로 독특한 문화권이 형성되었으며,이는 오늘날 플로리다의 정체성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가 되었습니다.플로리다의 특징 - 끝없이 펼쳐진 바다와 도로마다 늘어선 야자수플로리다는 .. 2026. 1. 18. 미국 50개 주 여행 시리즈 31 조지아 주 - 미국 남부의 심장조지아 주는 자연스럽게 중심축처럼 느껴지는 곳입니다. 지리적으로도 남동부의 핵심에 위치해 있고,역사와 문화, 경제 전반에서 남부를 대표하는 역할을 해왔기 때문입니다. 전통적인 남부의 정서와현대적인 도시 문화가 공존하는 조지아는, 과거와 현재가 동시에 호흡하는 주라 할 수 있는 곳입니다.조지아 의 특징 한쪽에서는 전통적인 남부 문화와 느긋한 생활 방식이 유지되고 있고, 다른 한쪽에서는 글로벌 기업과문화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곳입니다. 특히 애틀랜타를 중심으로 항공, 물류, IT, 엔터테인먼트산업이 발전하며 남부 최대의 경제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자연환경 또한 다양합니다. 북부에는 애팔래치아 산맥의 일부가 펼쳐지고, 남부로 내려갈수록 습지와 평야,대서양 연안의 .. 2026. 1. 17. 미국 50개 주 여행 시리즈 30 아소칸 주 - 미국 남부와 중부가 만나는 교차로미국 50개 주를 여행하다 보면, 지도에서는 조용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깊은 매력을가진 주들을 만나게 됩니다. 아칸소 주는 바로 그런 곳입니다. 화려한 대도시나 세계적인랜드마크는 많지 않지만, 대신 미국 본연의 자연과 삶의 속도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주입니다.남부의 정서와 중부의 개척 정신이 공존하는 이곳은, 여행자에게 의외의 여운을 남기는 곳이죠.아소칸 주 의 역사 - 개척과 확장의 중심지 아칸소의 역사는 미시시피 강과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원래는 여러 원주민 부족이 거주하던지역이었으며, 이후 프랑스와 스페인의 영향을 거쳐 미국 영토로 편입되었습니다.19세기에는 개척 시대의 중요한 거점이 되었고, 농업과 목재 산업을 기반으로 성장했습니다.남북전쟁 당시 아칸.. 2026. 1. 16. 미국 50개 주 여행 시리즈 29 앨라배마 주 - 미국의 깊은 뿌리를 만나는 여행미국 50개 주를 차근차근 돌아보다 보면, 화려한 대도시보다 더 강하게 기억에 남는 곳들이있습니다. 앨라배마 주는 바로 그런 지역입니다. 겉으로 보기엔 조용하고 소박해 보이지만,이곳은 미국의 역사와 사회 변화의 중요한 순간들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주 입니다.특히 미국 남부 특유의 분위기와 함께, 인권·산업·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미국의 방향을바꾼 이야기들이 이곳에 스며 있는 여행지 입니다.앨바배마의 역사 - 미국 사회를 움직인 무대앨라배마의 역사는 미국 남부의 역사 그 자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원주민 부족의터전이었던 이 지역은 이후 유럽계 이주민의 정착과 함께 농업 중심의 주로 성장했습니다.19세기에는 면화 산업의 중심지로 발전했지만, 그 이면에는 노.. 2026. 1. 16. 미국 50개 주 여행 시리즈 28 루이지애나 주 - 미국 속 다른 세계미국 여행을 여러 차례 다녀온 사람일수록 루이지애나 주는 조금 특별하게 느껴집니다.뉴욕이나 캘리포니아처럼 화려한 대도시는 아니지만, 이곳에는 미국이라는 나라 안에서도쉽게 설명되지 않는 독특한 역사와 문화, 그리고 강렬한 정서가 살아 있기 때문입니다.프랑스와 스페인, 아프리카 문화가 섞여 만들어진 루이지애나는 여행자에게 단순한관광지가 아닌, 하나의 이야기를 경험하게 해주는 곳입니다.루이지애나 역사 - 미국에서 가장 복합적인 뿌리루이지애나의 역사는 미국의 다른 주들과는 출발선부터 다릅니다. 17세기 후반 프랑스의식민지로 시작된 이 지역은 이후 스페인의 지배를 거쳤고, 1803년 미국이 프랑스로부터루이지애나를 매입하면서 본격적으로 미국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이른바 ‘루이지.. 2026. 1. 15. 이전 1 ··· 3 4 5 6 7 8 9 ···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