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13 미국 여행 50개 주 시리즈 2 네바다 - 아무것도 없는 땅에서 가장 화려한 꿈이 피어난 곳 캘리포니아를 벗어나 동쪽으로 차를 몰다 보면, 풍경은 갑자기 단순해집니다.끝없이 펼쳐진 사막, 낮은 산맥, 그리고 한동안 마주치는 것이 거의 없는 도로.네바다는 처음엔 조금 낯설고 황량하게 느껴질 수 있는 주입니다.하지만 이 땅은, 그 ‘아무것도 없음’ 위에 라스베거스를 중심으로한 관광과 카지노산업이 발달했으며, 대부분이 사막과 산지로 이루어져 있어 미국에서 가장극단적인 도시와 풍경을 만들어낸 곳이기도 합니다.화려함과 고요함, 인공과 자연이 극단적으로 대비되는 곳. 그래서 네바다 여행은 낮에는 고요하고, 밤에는 눈이 부신곳입니다.라스베거스 - 사막위에 세워진 환상 네바다를 이야기할 때 *라스베이거스(Las Vegas)*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세.. 2025. 12. 30. 미국 50개 주 여행 시리즈 1 캘리포니아주 - 미국여행의 모든장면이 모여있는 여행지미국 캘리포니아는 한 주(州) 안에 하나의 나라가 들어 있는 듯한 도시 입니다.태평양을 따라 펼쳐진 해안선, 사막과 숲, 눈 덮인 산맥과 세계 최고의 도시와 한적한 작은 도시까지. 누군가 "미국 여행은 어디가 좋을까? " 라고 저에게 물어본다면, 많은 사람들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도시와 여행지로 캘리포니아를 제일 먼저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그만큼 캘리포니아는 미국 여행의 상징이자출발점이 될 수 있는 미국에서의 하나의 주 이기 때문입니다.캘리포니아의 분위기와 매력은 캘리포니아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자유롭고 다채로운 곳입니다.이곳에서는 정해진 여행 방식이 없습니다. 서핑 슈트를 입고 바다로 뛰어드는 사람옆에서 정장을 입은 사람들이 회의에 들어가고, 몇 시.. 2025. 12. 29. 또 하나의 사막과 초원 여행 몽골 어디를 볼까보다 어디서 머물까를 생각해야 하는 몽골화려한 랜드마크보다는 끝없이 펼쳐진 초원,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그리고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이 여행의 중심이 되는 곳이 바로몽골입니다. 그래서 몽골 여행은 ‘어디를 볼까’보다 ‘어떻게 머물까’를 먼저 떠올리게 합니다.울란바토르 - 몽골의 수도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는 여행의 시작점이자 몽골의 현재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는도시입니다. 현대적인 건물과 전통 사원이 공존하는 이 도시는 몽골의 과거와 현재를동시에 보여줍니다. 간단 사원에서 울려 퍼지는 염불 소리, 수흐바타르 광장의 넓은 공간,국립역사박물관에서 만나는 칭기즈칸의 역사까지, 짧은 일정으로도 몽골의 기본적인 흐름을이해하기에 충분합니다. 또한 식당,마트,숙소가 밀집해있어 처음여행으로 추천합니.. 2025. 12. 29. 사하라 사막 여행 실제 팁과 주의 사항 사막 투어 낭만보다 먼저 챙겨야 할 것들사하라 사막 투어를 검색하다 보면, 끝없이 펼쳐진 모래 언덕과 별이 쏟아지는 밤의사진에 먼저 마음을 빼앗기게 됩니다. 하지만 사막은 사진보다 훨씬 더 현실적인 공간입니다.아름답지만 동시에 거칠고, 준비 없이 들어가면 쉽게 지치기도 합니다.사하라 사막 투어를 실제로 앞두고 있는 분들이 꼭 알고 가면 좋은 현실적인 팁과 주의 사항을콕 짚어 드리겠습니다.사하라 사막 투어는 어디서 시작하느냐가 중요 사하라 사막 투어는 보통 모로코 마라케시 또는 페즈에서 출발해, 메르주가(Merzouga)나자고라(Zagora)로 이동하는 일정이 많습니다. 흔히 “사하라 간다”라고 표현하지만, 실제로는수백 킬로미터를 차량으로 이동하는 긴 여정이 포함됩니다.메르주가는 진짜 사하라의 모래 언덕을.. 2025. 12. 28. 아프리카 어린 왕자의 도시로의 여행 사막과 별 그리고 마음의 본질을 만나는 아프리카“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어린 시절 한 번쯤 마음에 남았던 이 문장을 다시 떠올리게 되는 곳이 있다면,그곳은 바로 아프리카의 사막, 그리고 어린왕자가 걸어 나왔을 것만 같은 도시들입니다.화려한 빌딩도, 빠른 속도의 일상도 없는 대신, 바람과 모래, 별과 침묵이 가득한 곳.아프리카 여행은 관광이 아니라 마음의 본질을 되찾는 여행지 입니다.사하라로 향하는 길, 현실에서 동화속으로 모로코 남쪽으로 향하는 길은 점점 풍경의 색을 바꾼다. 초록은 사라지고, 갈색과 황금빛이서서히 세상을 덮습니다. 그 끝에 나타나는 사하라 사막, 그리고 메르주가(Merzouga) 같은작은 사막 마을은 현실이면서도 비현실적인 장소처럼 느껴집니다.끝없이 이어진 모래 언덕 위에 서.. 2025. 12. 28. 재즈 음악을 즐기듯 쿠바 여행을 가볼까요 올드카와 음악이 있는 쿠바여행쿠바를 떠올리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은 무엇일까요.형형 색색의 올드카, 거리마다 울려 퍼지는 룸바, 살사 음악, 그리고 어딘가 느긋하게 흐르는 시간.쿠바는 단순히 여행을 다녀오는 곳이 아니라, 과거와 현재가 동시에 살아 숨쉬는 경험을 하는 나라입니다. 화려하진 않지만, 그래서 더 진솔하고 깊은 인상을 남기는 쿠바의 대표 여행지를 추천해드릴께요.아바나 - 쿠바의 심장이자 영혼의 도시쿠바 여행의 시작은 단연 *아바나(Havana)*입니다. 스페인 식민지 시대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구시가지 ‘올드 아바나’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으로, 골목 하나하나가 마치 영화세트장처럼 느껴집니다. 낡은 건물의 벽은 벗겨져 있지만,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표정은놀라울 만큼.. 2025. 12. 27.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