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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골퍼가 망하는 5가지 상황

by 쓸모쟁이 보고씨 2026. 4. 22.

라운드 전 꼭 확인하세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실제적으로 골프를 처음 시작하고 필드에 나가면 누구나 한 번쯤은 “멘붕”을

경험합니다. 연습장에서는 잘 맞던 공이 필드에서는 전혀 다른 결과를 만들어내기 때문이죠.

오늘은 실제 라운드 경험을 바탕으로, 초보 골퍼들이 가장 많이 망하는 5가지 상황을 정리해드

립니다. 이 글만 알고 가셔도 스코어 10타는 줄일 수 있습니다.

첫번째는 첫홀에서의 OB 나는 상황

처음은 초보 골퍼들뿐이 아니고 시작하는 첫홀은 누구나 긴장이 되어 가장 많이 하는 실수가 바로 첫

홀에서 욕심을 내는 것입니다. 긴장된 상태에서 드라이버를 세게 휘두르다 보면 슬라이스가 나면서

OB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첫홀부터 OB가 나면 그야말로 다음 홀도 그 기분이 이어지기때문에 바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첫 홀에서는 거리보다 방향에 집중하세요. 첫 홀에서는 스윙을 힘껏 다 하는게 아니라 페어웨이만

안착시킨다는 마음으로 스윙의 80%만 하는 것입니다. 만약 초보골퍼라면 드라이버 대신 유틸리티나

아이언으로 안전하게 시작하는 것도 훨씬 유리합니다. 

두번 째는 경사와 라이를 무시하고 치는경우

연습장과 필드의 가장 큰 차이는 바로 “지형”입니다. 공이 평평한 곳에만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경사에 따라 구질이 크게 달라집니다. 연습장의 매트와 필드의 잔디는 그 결이 많이 차이가 많아

초보 골퍼인경우 그 감각이 다름으로 인한 실수를 많이 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해결

방법으로 몇가지 팁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공보다 발이 높은지, 낮은지 먼저 확인하세요.

공이 발보다 위인 오르막 라이에서는 체중이 뒤로 쏠리기 쉬워 스윙이 ‘서 있는’ 느낌이 강해지고,

이때 평지처럼 풀 스윙을 하면 훅이 날 수 있다고 합니다.  때문에 목표점을 수정 해야 합니다.

경사면에서는 몸을 경사에 맞춰(어깨를 기울이고 스윙을 작게) 하체 흔들림을 줄이는 방향이

좋습니다.공이 발보다 낮으면 반대로 볼은 오른쪽으로 밀리게 되기 때문에 이때는 목표점을 

왼쪽으로 더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스탠스는 넓히고 무릎은 살짝 굽혀 몸의 밸런스를 잡아

주는 것이 요령입니다. 이 기본만 알아도 미스샷을 줄일 수 있습니다.

세번째는  그린 주변에서 무너지는 어프러치 실수

필드에서 스코어를 망치는 가장 큰 원인은 드라이버가 아니라 “어프로치”입니다. 짧은 거리에서

탑핑이나 뒤땅이 나면서 타수가 급격히 늘어납니다. 초보인 분들이 더 실수를 하게 되는 이유는 

일반적으로 스윙을 힘으로 많이 하다보니 작은 스윙에 익숙하지 않아 거리조절을 잘 못하기 때문

입니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는 그린 주변에서는 애써 띄우려고 하지 마세요. 공을 띄우는 것은

클럽의 각에 의해 띄워지는 것인데 처음에는 본인이 공을 띄워야 한다는 생각때문에 잦은 실수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그린 가까이에서는 굴려서 보낸다는 생각으로 백스윙을 작게 해서 작게 밀어

주어야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이 부분만 참고 하셔도 스코어가 금방 좋아지는것을 느끼실

것입니다. 

네번째는 퍼팅의 거리감 실패로 3퍼팅을 하는 상황

그린 위에서는 방향보다 거리감이 더 중요합니다. 초보 골퍼들은 거리 조절이 안되서 3퍼트를

자주 하게 됩니다. 물론 오랜만에 필드에 나가면 저도 3퍼트를 자주 하곤 합니다. 

이럴때 해결 방법은 첫번째 퍼팅을 할때 넣겠다는 마음으로 퍼팅을 하는 것이 아니라 홀컵 가까이

까지만 보낸다고 생각하고 퍼팅을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1M 근처로 붙이는 것만으로도 

그 다음 퍼팅이 훨씬 수월해지기 때문에 3퍼트를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다섯번째는 멘탈이 무너져서 연속으로 실수하는 경우

한 번의 실수로 멘탈이 흔들리면 그날 라운드는 계속 무너지게 됩니다. 특히 OB나 해저드 이후

연속 미스샷이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첫홀에서 실수를 하게 되면 그 영향이 그 다음홀

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번의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초보 골퍼와 상급자

골퍼의 차이는 실수를 하고 난 뒤 바로 다음 샷을 어떻게 하느냐의 차이인것 같습니다. 

이 번홀에서 실수를 해서 망했다면 다음 홀은 새로 시작하는 홀입니다. 지난 홀의 실수를 빨리 잊고

새로이 샷을 집중해야 합니다. 그래서 골프는 '멘탈게임'이라는 말이 있는 것같습니다.

필드에서는 안망하는 플레이가 핵심

골프 초보 시기에는 잘 치는 것보다 “망하지 않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오늘 소개한 5가지만

잘 기억해서 조심한다면  스코어는 자연스럽게 좋아집니다. 물론 골프는 시간과 노력의 시간이

필요한 운동입니다.  그래도 가장 기본적인 첫홀은 욕심 내지 않고, 공과 발의 높낮이를 체크하고,

그린 주변에서는 볼을 굴려서 보내는것과, 퍼팅을 할때는 가까이만 붙인다고 생각하고, 실수를

했을때 바로 다음샷에 집중한다면 한층 더 발전한 골프를 즐기게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오늘 알려드린 팁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다음에도 더 유익한 정보로 찿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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