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닝 포인트 cc - klpga 대회가 열리는 골프장
안녕하세요. 오늘은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써닝포인트CC 라운딩 후기를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골프를 즐기다 보면 단순히 스코어만이 아니라 코스 자체의 매력과 공략하는 재미가 중요한데요.
이번에 다녀온 용인골프장 써닝포인트CC는 그런 재미를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코스 설계부터 전략적인 플레이가 필요한 홀까지 골퍼라면 한 번쯤 경험해볼 만한 골프장이었습니다.
오늘은 실제 플레이 경험을 바탕으로 써닝포인트CC 라운딩 느낌을 자세히 공유해보겠습니다.
써닝 퍼인트cc 정보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써닝포인트CC는 대중제 골프장으로 많은 골퍼들이 찾는 곳입니다.
KG그룹이 운영하는 골프장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KLPGA 대회인 KG레이디스 오픈이 열리는 코스
이기도 합니다.골프장 이름인 Sunning Point는 “햇살이 따뜻하게 감싸주는 특별한 곳”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필드에 서보면 탁 트인 풍경과 자연 환경 덕분에 라운딩 자체가 매우
기분 좋게 느껴졌습니다.코스는 Sun 코스와 Point 코스 두 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페어웨이는 한국잔디,
잔디 컨디션도 전반적으로 좋은 편이라 샷 감각을 살리기에도 괜찮았습니다.특히 썬코스는 Par37 구성으로
일반적인 골프장과 조금 다른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이 코스에 있는 특별한 홀 때문입니다.
라운딩 후기
써닝포인트CC 라운딩에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다양한 코스 전략이 필요하다는 점이었습니다.
직선 홀도 있지만 도그렉 홀과 워터 해저드가 많아서 방향성이 매우 중요합니다.
대표적으로 1번홀 Par4는 직선형 홀이지만 우측으로 워터 해저드가 이어져 있기 때문에 티샷을
좌측으로 공략하는 것이 안정적입니다. 전장이 긴 편이라 드라이버 거리도 중요한 홀입니다.
또 3번홀 Par5는 우측 도그렉 구조로 슬라이스 구질을 가진 골퍼라면 페어웨이 좌측을 노리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이런 식으로 각 홀마다 공략 포인트가 분명한 것이 특징입니다.
그리고 6번홀 Par4는 우측으로 크릭이 이어져 있어 티샷을 좌측에 보내야 세컨드 샷에서 그린 공략이
쉬워집니다. 코스를 읽지 못하면 스코어를 잃기 쉬운 구조입니다.써닝포인트CC에서 가장 유명한 홀은
바로 9번홀 Par6입니다.보통 골프장에서는 보기 힘든 파6 홀인데 전장이 약 600m에 가까운 초장거리 홀
입니다. 처음 보면 상당히 길게 느껴집니다.이 홀에서는 욕심을 부리기보다는 안정적인 플레이가 중요합니다.
무리하게 거리를 욕심내기보다는 3번 이상 나눠 치는 전략이 좋습니다.보통 4온 전략으로 플레이하는 것이
가장 안정적인 방법입니다. 장타자에게는 도전 의식을 자극하는 홀이고 일반 골퍼에게는 전략적인 플레이를
요구하는 재미있는 홀입니다.이런 구성 덕분에 써닝포인트CC 라운딩 경험은 다른 골프장과는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써닝포인트CC 총평
전체적으로 용인골프장 써닝포인트CC는 전략적인 코스 설계가 돋보이는 곳이었습니다. 워터 해저드와 도그렉 홀이
적절히 배치되어 있어 방향성과 코스 공략 능력이 중요합니다.특히 몇몇 홀에서는 페어웨이가 좁게 느껴져 티샷
정확도가 중요했습니다. 드라이버 거리보다는 페어웨이를 지키는 플레이가 스코어 관리에 더 중요했습니다.
또한 아일랜드 형태의 파3 홀도 있어 긴장감을 주는 재미가 있습니다. 워터 해저드를 넘겨야 하는 상황에서는
집중력이 더욱 필요합니다.전체적으로 코스 구성 자체가 단조롭지 않고 라운딩 내내 다양한 샷을 요구하는 골프장
이라는 느낌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도전적인 코스를 좋아하다보니 상당히 재미있는 코스의 구성이 인상적이
였던 골프장이였습니다. 골프는 스코어도 중요하지만, 코스를 공략하고 도전하는 재미가 큰 스포츠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써닝포인트cc 는 마음에 남는 라운딩이였습니다.
혹시 여러분은 써닝포인트CC 라운딩 경험 있으신가요?
코스 공략 팁이나 인상적인 홀이 있었다면 댓글로 함께 공유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