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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 크리크 cc -퍼블릭 골프장의 에르메스

by 쓸모쟁이 보고씨 2026. 3. 20.

베어 크리크cc - 36홀의  퍼블릭의 자존심

안녕하세요. 오늘은 골퍼들 사이에서 정말 핫한 포천 베어크리크 골프장 다녀온 후기를 솔직하게 공유

해보려고 해요. 예약이 어렵기로 유명한 곳이라 궁금하신 분들 많으실 텐데요! 직접 경험한 생생한 이야기와

함께 크리크코스 예약 꿀팁까지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베어크리크 골프장은 경기도 포천시 화현면 화현리에

위치해 있어요. 서울 기준으로 약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되는데요. 살짝 거리가 있는 편이긴 하지만, 주말에

드라이브 겸 다녀오기엔 충분히 괜찮은 거리였어요. 요즘은 네비게이션이 있어서 '베어크리크 골프클럽' 이라고 

입력하면 바로 찿아가실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접근성도 나쁘지않아서 처음가시는 분들도 부담없이 가실 수

있습니다.

베어코스와 크리크 코스의 차이 

베어코스는 조선잔디를 사용하고 있고 상대적으로 예약이 수월한 편이에요. 반면 크리크코스는 켄터키 블루

그래스 양잔디로 구성되어 있어서 훨씬 부드럽고 관리 상태가 뛰어납니다. 전통적인 산악지형을 살린 코스로,

페어웨이가 넓고 시원시원합니다. 장타자들에게 유리하며 웅장한 느낌까지 주는 코스입니다.포천지역이 물이

맑고 물맛이 좋기로 소문이 난곳이라 그런지 물도 깨끗해보이는 해저드가 많은 골프장입니다.

크리스 코스는 2009년 대대적인 리노베이션을 거쳐 양잔디가 페어웨이까지 깔린 코스입니다. 그래서인지

크리크코스의 인기가 압도적으로 높아요.전략적인 플레이가 필요하며 아름다운 조경 덕분에 '한국의 10대 코스'

에 단골로 이름을 올립니다.실제로 예약 경쟁도 훨씬 치열하고, 골퍼들 사이에서도 “꼭 한 번은 가봐야 할 코스”로

꼽히는 곳입니다. 과거 '퍼블릭코스는 회원제보다 관리가 안된다' 는 편견을 깬 곳이 바로 베어 크리크입니다.

압도적인 잔디관리로인해 크리크 코스의 벤트글라스 페어웨이는 마치 카펫 위에서  걸으며 플레이 하는 듯한

타구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베어 크리크가 더 특별했던것은 초급자에서 상급자까지 수준에 맞게 즐길 수

있도록 티박스 운영이 유연합니다. 장타자는 블루티에서도 티샷을 하며 플레이를 할 수 있는 몆 안되는 골프장중

하나 입니다. 오늘은 라운딩 후기가 칭찬 게시판이 되어 버렸네요.

베어크리크의 유일한 단점 

베어크리크 골프장의 가장 큰 특징이자 단점은 바로 예약 난이도입니다.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예약이 오픈되는데요.

정말 말 그대로 “눈 깜빡하면 끝”이에요. 특히 크리크코스는 순식간에 마감됩니다. 저도 무려 3개월 동안 도전한 끝에

겨우 성공했을 정도라서… 이건 진짜 경험해보셔야 알아요. 그럼 여기서 제가 이 치열한 예약 경쟁을 뚫고 예약성공을

 할 수 있었던 비결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우선 유료회원 가입은 거의 필수입니다. 30만원의 예치금이 있지만, 탈퇴시

100% 환불되기 때문에 부담은 크지 않습니다. 그리고 의외로 중요한 포인트가 있습니다. 바로 예약시에 인터넷 환경

인데요. 와이파이보다 데이터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것이 훨씬 예약성공율을 높이는 비결이 된답니다.

실제로 속도 차이가 꽤 나기 때문에 성공율에 영향을 준다고 하네요. 마지막으로 예약할 때는 크리크 코스를 먼저 선택

하세요. 베어코스보다 훨씬 빨리 마감이 되기 때문에 우선순위 설정이 중요 합니다.

베어크리크 cc 의 총평 

경기도 포천 주금산 자락에 위치한 베어 크리크cc 는 정말 뛰어난 자연 경관을 가지고 있어 골퍼들이라면 꼭 한번은 

가봐야 하는 코스로 강력 추천합니다.철처한 시간 엄수로 인해 티오프 시간이 비교적 잘 지켜져서 무리한 밀어넣기가

적은 편입니다. 회원제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클럽하우스 서비스, 조경과 캐디 운영 시스템이 웬만한 고가 회원제 골프장

보다 낫다는 평가를 받는 골프장이라고 합니다. 한마디로 퍼블릭의 가격으로 최고급 회원제의 경험을 할 수 있는, 

예약만 된다면 무조건 가야 하는 골프장이라는 것입니다.

전체적으로 정리해보면, 베어크리크 골프장은 자연 경관, 코스 설계, 잔디 상태까지 모두 만족스러운 고급 골프장이었

습니다. 특히 크리크코스의 완성도는 정말 인상적이었어요.다만 예약이 어렵고 비용이 있는 만큼, 미리 준비를 잘 하시는

게 중요합니다. 여러분은 베어코스와 크리크코스 중 어디가 더 궁금하신가요?

 

베어 크리크 c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