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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50개 주 여행 시리즈 46

by 쓸모쟁이 보고씨 2026. 1. 27.

노스 캐롤라이나 - 바다와 산맥이 어우러진 곳

노스캐롤라이나는 미국 동부 대서양 연안에서 시작해 애팔래치아 산맥까지 이어지는,

지형 자체가 하나의 여행 루트인 주입니다. 바닷바람이 스치는 해안선과 안개 낀

산악지대가 한 주 안에 공존하며, 미국 역사에서 ‘처음’이라는 단어가 자주 등장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풍부한 역사,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져 있는 곳입니다.

노스 캐롤라이나 의 역사와 특징 

노스 캐롤라이나는 1584년 영국의 탐험가 월터 롤리(Walter Raleigh)에 의해 처음 발견되었습니다.

1663녀에 영국의 왕이 노스 캐롤라이나를 왕실 식민지로 선언 하였고, 이후 많은 식민지인들이 

이주해 왔습니다. 주의 이름은 영국 찰스 1세를 기리기 위해 붙여졌습니다.

노스캐롤라이나는 1789년 미국의 12번째 주로 연방에 가입했습니다. 하지만 그 이전부터 이곳은

유럽인들의 초기 정착 시도가 이루어진 장소였습니다. 특히 로어노크 섬(Roanoke Island)은

미국 역사상 가장 미스터리한 ‘사라진 식민지’ 이야기로 유명합니다.

이 사건은 지금까지도 미국 초기 개척사의 상징처럼 회자되기도 합니다. 지리적으로는 동쪽의

아우터 뱅크스(Outer Banks)라 불리는 길고 좁은 방벽섬과, 서쪽의 블루리지

산맥(Blue Ridge Mountains) 사이에 넓은 평야와 도시들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 덕분에 노스캐롤라이나는 어업, 농업, 산업, 첨단기술이 고루 발달한 균형 잡힌 주로 성장했습니다.

최근에는 샬럿과 롤리를 중심으로 금융·IT 산업이 급성장하고 있는 주입니다.

가볼만한 곳 추천

블루리지 파크웨이(Blue Ridge Parkway): '미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로'로 알려진 블루리지

파크웨이는 장관을 이루는 경치로 유명합니다. 특히 가을철 단풍이 아름다우니 놓치지 마세요.

아샤빌(Asheville): 이곳은 예술과 문화의 중심지로, 다양한 갤러리와 카페가 즐비합니다.

또한, 빌트모어 에스테이트(Biltmore Estate)는 미국 최대의 개인 저택으로, 아름다운 정원과

함께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오크라코크 아일랜드(Ocracoke Island): 외딴 섬으로, 조용하고 이국적인 해변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해변에서의 일몰은 특히 아름답습니다.

노스 캐롤라이나 해양 박물관(North Carolina Maritime Museum): 이 박물관에서는 주의

해양 역사와 문화를 배울 수 있습니다. 특히, 해적과 관련된 전시물이 흥미롭습니다.

이색적인 풍경 - 그림 같은 사진을 남길 수 있는 곳

노스 캐롤라이나는 다양한 자연경관으로 유명합니다. 특히, 그레이트 스모키 마운틴스

(Great Smoky Mountains) 국립공원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록되어 있으며,

울창한 숲과 다양한 야생동물, 그리고 경치 좋은 하이킹 코스가 있습니다.

또한, 하이 포인트(High Point) 지역은 세계 최대의 가구 박람회가 열리는 곳으로,

기이한 가구 조형물들이 많아 사진 찍기 좋은 장소입니다.

마지막으로, 리틀 스위스(Little Switzerland) 지역은 알프스의 풍경을 연상시키는

아름다운 산악 마을로, 이곳의 풍경은 마치 유럽에 온 듯한 느낌을 줍니다.

노스 캐롤라이나 여행시 알아두면 좋을 팁

 

계절에 맞는 옷차림: 노스 캐롤라이나는 사계절이 뚜렷합니다. 여름은 덥고 습하며, 겨울은 비교적 온화하지만 북부 지역은 눈이 내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여행 시 계절에 맞는 옷을 준비하세요.

교통 수단: 렌터카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편리합니다. 주내 대중교통이 있지만,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기에는 렌터카가 유리합니다.

주립공원과 자연 보호구역: 노스 캐롤라이나에는 수많은 주립공원과 자연 보호구역이 있습니다.

하이킹, 캠핑, 낚시를 즐길 수 있는 장소가 많으니 미리 계획해시길 추천드립니다. 

 

노스캐롤라이나 침니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