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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50개 주 여행 시리즈 38

by 쓸모쟁이 보고씨 2026. 1. 21.

뉴저지 주 - '정원의 주' 라는 별명을 가진 도시 

풍부한 자연과 역사, 현대적인 즐길 거리가 가득한 여행지 입니다. 뉴욕과 펜실베니아 사이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면서도 독자적인 매력이 넘치는 뉴저지 주 여행이 될것입니다.

뉴저지는 미국에서 면적이 작은 주에 속하지만, 인구 밀도는 매우 높은 편입니다. 그만큼

도시·해안·농촌·자연 보호구역이 촘촘하게 섞여 있어 짧은 이동만으로 전혀 다른 풍경을 만날

수 있어요. 대서양을 따라 이어지는 해안선, 뉴욕 스카이라인이 보이는 강변 도시, 고요한 숲과

습지, 유서 깊은 대학 도시까지 한 주 안에서 모두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입니다.

또한 다양한 이민자 문화가 어우러져 음식과 생활 문화가 무척 다채롭고, 관광지보다 ‘현지인의 삶’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주이기도 합니다.

뉴저지 주의 특징과 역사 - 미국 독립전쟁의  핵심 무대 

역사적 교차로 : 미국 독립 혁명 당시 수많은 전투가 치러진 곳입니다.조지 워싱턴 장군이 이끈 

'트렌턴 전투' 등 미국의 기틀을 잡은 역사적 장소가 많은 곳이기도 합니다.

발명과 혁신 : 토마스 에디슨이 전구를 발명한 곳으로, 세계적인 혁신의 중심지라는 자부심이 

강한 도시 입니다. 

지리적 이점 : 뉴욕 맨하튼의 스카이라인을 가장 아름답게 조망할 수 있는 곳이며, 남쪽으로는 

아름다운 해안선 (저지 쇼어) 이 펼쳐지는 곳입니다. 

산업혁명 시기에는 항만과 철도, 공업이 발달하며 급속히 성장했고, 발명가 토머스 에디슨이 활동한

멘로파크는 현대 기술 혁신의 출발점으로 평가받습니다.

뉴저지는 미국의 ‘탄생과 성장’을 동시에 품은 주라고 할 수 있습니다.

뉴저지 주에서 가볼 만한 곳 추천 

북부 - 도시적 매력과 스카이라인

리버티 주립공원 : 자유의 여신상과 엘리스 아일랜드로 가는 페리를 탈 수 있으며, 맨해튼 전경을 배경으로

                           산책하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호보컨 : 프랭크 시나트라의 고향으로 아기자기한 거리와 맛집이 많습니다. 특히 '카를로스 베이크 숍 ' 이

            유명합니다.

패터슨 그레이트 폴스 : 도심 한복판에 위치한 거대한 폭포로, 미국 국립역사공원으로 지정된 웅장한 볼거리

                                  이므로 꼭 한번 가보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남부 - 해변과 휴양지 

애틀랜틱 시티 : 세계 최고의 보드 워크와 카지노, 화려한 야경을 즐길 수 있는 '동부의 라스베이거스' 입니다.

케이프 메이 :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해변 휴양지 중 하나로, 빅토리아 양식의 파스텔톤 저택들이 늘어선 

                     이색적인 풍경을 자랑 합니다.

이색 풍경 및  숨은 명소 

파인 밸런스 : 뉴저지 남부에 펼쳐진 광활한 소나무 숲으로, 전설 속 괴물 '저지 데블'의 서식지로 알려진 

                     미스테리하고 평화로운 자연 공간입니다.

스털링 힐 광산 박물관 : 자외선을 비추면 형광색으로 빛나는 암석들을 볼 수 있는 이색적인 광산 투어를 

                                    할 수 있습니다.

아메리칸 드림 : 북미 최대 규모의 복합 쇼핑몰로, 실내 스키장과 워터파크, 테마파크가 모여있어 날씨나

                        계절에 상관없이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뉴저지에 가면 꼭 알아두어야 할 사항

셀프 주유 금지 : 뉴저지는 미국 내에서 유일하게 운전자가 직접 주유하는 것이 법으로 금지된 주 입니다.

주유소에 가면 직원이 올 때까지 기다리세요 .

의류 및 신발 면세 : 뉴저지는 옷과 신발에 판매세 (Sales Tax) 가 붙지 않습니다. 쇼핑을 계획하신다면

뉴욕보다 뉴저지에서 하는 것이 훨씬 경제적 입니다. 

교통편 : 뉴욕 맨해튼에서 뉴저지로 넘어올 때는 NJ Transit 기차나 버스, 혹은 PATH 트레인을 이용하면

편리합니다. 고속도로 통행료가 많은 편이므로 전자 톨패스(E-ZPass) 사용 여부를 미리 확인하세요.

그 밖에 가장 좋은 여행 시기는 해변을 즐기려면 6~8월이 좋고,단풍과 쾌적한 하이킹을 원하신다면

9월~10월 가을 시즌을 추천합니다.대도시 사이에 숨은 이 주를 천천히 여행하다 보면, 미국이라는 나라의

진짜 얼굴을 조금 더 가까이에서 만나게 될 것입니다.

 

뉴저지 주 빌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