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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cc - 4월에 안가면 아쉬운 골프장

by 쓸모쟁이 보고씨 2026. 4. 14.

골드 cc - 벚꽃 골프장 

안녕하세요 봄이 되면 한번쯤은 고민을 하게 됩니다. 어디로 라운딩을 갈까? 오늘은 그 

고민을 해결해줄 골프장을 소개합니다. 경기도 용인에 자리 하고 있는 골드cc 입니다.

골드cc는 벚꽃이 피는 4월이면 골퍼분들뿐 아니라 주변에서도 벚꽃놀이 명소로 알려진 

골프장입니다. 들어가는 입구부터 시작해서 정말 벚꽃의 터널이 조성되어 있는 곳 입니다.

그럼 골드 cc로 한번 들어가 볼까요? 

1986년 개장한 오랜 명문 골프장 

수도권에서도 접근성이 좋아 골프를 치신지가 좀 되신 분들은 선호도가 높은 골프장입니다.

처음 클럽하우스에 도착해 락커에 들어가면 좀 오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두그린과 하나로 된 그린을 같이 사용하는 골프장 이기도 합니다. 코스도 참피언코스와 마스터

코스로 나뉘어져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전장으로만 보면 그리 긴 골프장은 아니라서 

초급자 부터 상급자 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골프장입니다. 이번에 라운드를 갈때는 진입로에 

벚꽃을 보러 나온분들이 주말이 아닌데도 많이 오셔서 사진을 찍는 모습이 여기저기 보였습니다.

골드cc 라운드 후기 

우리는 오늘 마스터 코스로 먼저 라운드를 시작했는데 화이트 티와 레드 티가 거의 같은 곳에 

위치하고 있어 저는 개인적으로는 좋았지만, 우리 일행중 저의 지인인 동생은 거리가 길다며 

투덜대는 귀여운 모습에 한바탕 웃음이 터져나왔습니다. 우리가 티업한 시간이 조금 이른 6시

52분 팀이여서 그런지 그린은 그다지 빠른편이 아닌거 같았습니다. 후반은 조금 잘 구르기는 

했습니다만, 다른 골프장에 비해 스피드는 그리 빠른건 아닌거로 결론지었습니다.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골프장이라 나무들이 울창했고, 아름다운 조경이 역시 골드cc의 품격을

말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편안한 페어웨이로 무난히 스코어를 잘 낸 골프장이라 조금은 난이도가

쉬운 골프장인듯 합니다. 전체적으로도 아기자기한 모습으로 18홀 라운드를 했습니다.

계절이 벚꽃이 만개하는 계절이라 페어웨이 주변, 그린 근처까지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어서

샷을 하는 순간마다 “지금 내가 라운딩 중인가, 여행 중인가”헷갈릴 정도입니다.

특히 바람이 살짝 불면 벚꽃잎이 날리는 장면은 정말 인상적입니다. 정말 사진보다 직접 한번 보는게

압도적입니다. 

골프와 힐링 풍경까지 한번에 다 느낄 수 있는 골드 cc

골프장으로 들어가는 길,차창 밖으로 펼쳐지는 풍경은 거의 압도적입니다. 지금도 벚꽃잎이 눈앞에서

흩날리는 느낌입니다. 끝없이 이어지는 벚꽃 나무들 마치 벚꽃 터널을 통과하는 느낌이 순간만으로도
“오늘 라운딩은 성공이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그래서인지 이 시기에는 골퍼뿐 아니라 벚꽃구경

을 위한 방문객도 많아서 이미 지역 벚꽃 명소로 자리 잡은 분위기입니다.

이번 주말에는 라운딩이 아니라 부모님과 함께 마지막 벚꽃 엔딩을 보러 다시 한번 방문해볼까 합니다.

여러분은 어디로 벚꽃구경을 다녀오셨나요? 벚꽃 라운딩을 가기에 너무 좋은 골드 cc 를 여러분은

가보셨나요? 이번 주 라운드를 어디로 갈까 고민하신다면 골드cc 를 강력 추천 합니다. 

다음에도 더 좋은 유익한 정보로 다시 찿아오겠습니다. 

 

골드cc